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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객실 오션뷰로 유명한 씨마크 호텔을 소개하겠습니다.
로비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또다른 진풍경을 선사하는데요. 물결 모양의 조명과 커다란 나무 테이블이 인상적입니다. 오후에 노을이 지는 시간에 씨마크 로비로 나갔더니 하늘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네요.
아름다운 씨마크 호텔의 건물은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의 작품입니다. 저녁에는 저 그랜드피아노에서 연주가 있으니 음악을 감상해 보세요.
객실에서도 바다가 잘 보입니다. 밀려오는 파도에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저흰 체크인을 조금 늦게 해서 그런지 4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는 바다도 멋지네요!
바깥쪽 로비입니다. 날이 추워서 오래 산책은 못했지만 정말 진풍경이네요. 여기에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은 꽤 긴 편이라 한참 내려가야 합니다. 여러분도 씨마크 호텔에서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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